원효의 이장의를 읽은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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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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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소지장이며 지장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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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내용요약, 1장. 명칭을 해석함, 2장. 체상을 나타냄, , Ⅱ. 독서록 , , filesize : 34K
Ⅰ. 내용요약
1장. 명칭을 해석함
2장. 체상을 나타냄
Ⅱ. 讀後感
Ⅰ. 내용요약 이장의는 여섯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장. 명칭을 해석함 첫 번째는 명칭을 해석하였다. 이장이라는 것은 첫째는 번뇌장이며 혹장이라고도 한다. 혹은 다른 문이 있으니, 번내애와 지애라고 이름한다. 이는 이제 막 현행하여 몸과 마음을 괴롭히고 혼란하게 하기 때문에 ‘번뇌’하고 이름한다. 장(障)은 ‘막는다’는 뜻으로 삼고 또한 ‘덮어 가린다’는 것을 공용으로 삼으니. 유정을 막아서 생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여, 본체의 성품을 덮어 가려서 열반을 드러나지 않게한다. 첫 번째는 명칭과 의미를 해석하였고, 두 번째는 체사을 나타내었으며, 세 번째는 공능을 분별하였고, 네 번째는 각각의 문이 포섭하고 있는 번뇌의 종류를 밝혔으며, 다섯 번째는 대치하여 끊음을 밝혔고, 여섯 번째는 전체적으로 결택하였다. 이것은 가려지는 대상과 작용으로 이름을 얻었다…(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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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의 이장의를 읽은후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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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소지장에서 소진(所知)란 진소유성과 여소유성은 두가지 지혜로 빛는 대상이기 때문에 이를 소지라고 하고, 장일란 법집 등의 혹이 지성(智性)을 막고 그치게 하여 현관을 이루지 못하게 하고, 경성을 덮어 가려서 ‘관조하는 마음’을 나타나지 않게 하기 때문이니, 이러한 뜻 때문에 소지장이라고 한다. 번뇌장은 탐, 진 등의 혹(惑)이니, 번거롭고 괴롭게 하는 것을 자성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