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리서치]DMB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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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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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리서치]DMB서비스
DMB 서비스 단말기로 적합한 기기는 응답자의 42.1%가 ‘휴대폰’을 꼽았다. 남성과 20대에서 타 집단에 비해 DMB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비율이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직업별로는 사무직 종사자가 다른 직업군에 비해 DMB서비스 이용 의향이 높았다.
DMB서비스 이용 시 주로 사용하는 기기로는 이용자의 과반수인 55.6%가 ‘휴대폰’이라고 대답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휴대폰이나 PMP보다는 ‘전용단말기’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견해 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PMP’라고 답한 응답자가 28.2%로 뒤를 이었고, ‘전용단말기’를 선호하는 사람은 23.2%로 나타났다.
전자신문이 online 리서치 전문업체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www.embrain.com)과 함께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10대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DMB서비스’ 관련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중 31.2%가 “DMB서비스를 이용한다”고 대답했다.
순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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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서비스 비이용자 중 67.4%는 ‘향후 DMB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절반 이상인 61.9%가 위성DMB와 지상파DMB의 차이를 알고 있는 반면에 여성은 34.2%만이 차이를 인지하고 있었다.
네티즌 10명 가운데 3명은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차량용 DMB 단말기(20.5%) △PMP·노트북(12.3%) △DMB 전용 단말기(11.5%) 순으로 나타났다.
[e리서치]DMB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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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현재 DMB 이용자 중 지상파DMB 이용자가 79%로 위성DBM 이용자(21%)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





DMB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인 53.2%는 위성DMB와 지상파DMB의 차이를 모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직업별로는 주부층은 90% 이상이 지상파DMB를 사용한다고 대답했다.